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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시: 발시

플라터스 박민진 작가의 첫 번째 시집이다. 보통의 시인들이 시상이 떠오를 때 시를 쓰는 것과 달리 이 시집은 "씀"이라는 어플을 통해 매일 두 번씩 제공되는 시상을 가지고 쓴 습관적인(?) 시집이다. 현실과 관념, 유머와 진지함이 공존하는 이 짬뽕 시집은 웃기지만 진지하고, 무게를 잡아보지만 뭔가 덜떨어진 느낌이다. 이 시집을 읽으면 당신도 ‘이런 발로 쓴 시를 봤나.’라는 생각과 함께 즉시 시를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플라터스 박민진 작가의 첫 번째 시집이다. 보통의 시인들이 시상이 떠오를 때 시를 쓰는 것과 달리 이 시집은 "씀"이라는 어플을 통해 매일 두 번씩 제공되는 시상을 가지고 쓴 습관적인(?) 시집이다.
현실과 관념, 유머와 진지함이 공존하는 이 짬뽕 시집은 웃기지만 진지하고, 무게를 잡아보지만 뭔가 덜떨어진 느낌이다.
이 시집을 읽으면 당신도 ‘이런 발로 쓴 시를 봤나.’라는 생각과 함께 즉시 시를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 주요저서
손정의처럼 성공하라
대한민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보고서
이기는 직장생활
인생에 한 번은 솔로몬을 만나라
존재혁명 독서법
최고의 부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하루를 치유하는 글쓰기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하라
운명을 바꾸는 기적의 명언
퇴근 후 저녁 9시반: 위기를 경영하라
이기는 사람들의 우아한 생존법
성공하는 팀장은 삼략을 읽는다
30대를 위한 손자병법 강독회
인문학적 자기계발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하루 3분 리더의 생존법
오난 이야기
스트레스 없는 정리의 기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이솝우화
상아 아빠의 달콤한 책육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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